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진책 #3 [ 사진 컬러 이해와 활용 COLOR ]
    -- 평생학습관 --/사진관련 개인자료 2026. 3. 13. 21:21

    사진책으로는 세번째로 구매한 책이며

    사진을 찍으면서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색(COLOR)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는 브라이언 피터슨 (Bryan Peterson)이며

    원제는  "UNDERSTANDING COLOR IN PHOTOGRAPHY"이다.

     

    작가가 책의 내용에 들어가며 이야기한 내용을 적어본다.

     

    이 책은 촬영 후 단계에서 컬러를 강화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사진가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은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다.

    이 요소들은 사진의 노출과 명암을 결정하고 톤과 컬러에 시각적 무게를 부여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대비를 강화하고, 밝은 대비(하이키)나 어두운 대비(로우키)

    효과를 창출하고, 초점의 시각적 무게를 통해 시선을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이끈다.

     

    사진과 같은 이미지 작업에서는 작가의 품은 비전이 가장 중요하다.

    사진가는 자신의 비전을 구현하면서 창작 과정(포토샾 등)을 지배해야 한다.

    창작 과정이 사람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

     

    컬러는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다.

    사실 우지 주변의 모든 것에는 컬러가 있다.

    그것을 더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사진에 담기 위해서는

    먼저 컬러를 인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세상이 선과 질감과 모양과 형태와 패턴과 컬러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해 보자.

    눈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 총평 ]

    사진에서 색(Color)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을 촬영할 때 주제의 컬러를 중심에 두고 이미지에 접근하는 작가로서

    사진의 후보정을 거의 거치지 않고

    노출을 적정하게 적용하여 색을 중심으로 자신의 표현을 하기를 바라는 책이다.

     

    대부분의 내용은 사전에 아는 내용이지만

    화이트밸런스를 거의 "태양광"모드를 사용하고

    색의 표현을 사진기의 적정노출가 다르게 촬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색"에 대하여

    참으로 쉽게 쓴것을 보면 머리보다는 몸으로 느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총4장으로 구성이 되었다.

     

    1장. 빛, 노출, 그리고 컬러

     

      1) 컬러의 과학과 빛

          가시광선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이

          물체에서 흡수되지 않고 반사되는 빛이 물체의 색이다.

          붉은 장미는 붉은색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모든 색을 동일한 비율로 흡수하면 흰색, 모든 색을 반사하면 검은색이 된다.

     

      2) 컬러와 노출

          카메라의 노출계는 모든 사물이 빛의 18%를 반사한다고 전제한다.

          하지만 실제 세계에서 하얀 눈은 약36%, 까만 개는 약9%만 반사한다.

          그러므로 카메라에는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ㅇ 흰색의 주제를 찍을 때는 노출을 최소 +1 STOP

               - 밝은 노란색, 밝은 주황색도 동일하다.

          ㅇ 검은색이나 매우 어두운 컬러를 찍을 때에는 최소 -1 STOP

               - 짙은 붉은색, 짙은 파란색, 짙은 보라색도 동일하다.

         ㅇ 중간톤의 초록색, 파란색, 붉은색이 주를 이루는 장면은 -2/3 STOP

     

      3) 화이트밸런스와 색온도

          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화이트밸런스를 "태양광"에 맞춰 둘 것이다.

          설정은 "자동"으로 놔두지만 않으면 된다.

          ※ 책에서 화이트밸런스에 대하여는 내용이 거의 없다.

     

     

    2장. 컬러와 구성

      1) 컬러를 이용하여 강렬한 사진 찍기

      2) 색상환

          ㅇ 색상환은 12가지 컬러를 스펙트럼 순서로 배열하여 보여주는 도표다.

          ㅇ 중심은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 이다.    

          ㅇ 이 셋을 섞으면 2차색인 주황색(붉은색+노란색), 초록색(파란색+노란색),

              보라색(붉은색+파란색)이 나온다.

          ㅇ 서로 마주보는 컬러 쌍을 서로의 보색이라 한다. 각각의 힘이 강해진다.

              (붉은색-초록색, 주황색-파란색, 노란색-보라색)

          ㅇ 서로 인접한 세가지 컬러는 근접색이라 한다.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파란색, 청록색, 초록색)

          ㅇ 3조 컬러한 색상환 위에 서로 균일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세 컬러의 조합이다.

              대표적인 것이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한 컬러가 주를 이루고, 나머지 두 컬러가 악센로만 곁들어질 때 가장 효과적이다.

          ㅇ 색상환에 있는 기본 컬러들을 "순색(hue)"라고 한다.

              - 순색에 흰색을 섞으면 명청색(또는 tint)로 원색보다 밝고 가볍고 채도가 낮다.

              - 순색에 검은색을 섞으면 암청색(또는 shade)로 원색보다 어둡고 진하고 강하다.

              - 순색에 흰색과 검은색을 함께 섞으면 탁색(또는 tone)이다.

             ※ 노출을 1~2스톱 더 주면 순색이 명청색으로, 1~2스톱을 덜 주면 암청색이 된다.

      3) 보색

          ㅇ 두 가지 컬러의 대비와 시각적 긴장 덕분에 더욱 돋보이게 된다.

          ㅇ 화면을 구성하는 컬러 중에 더 넓게 쓰인 쪽이 조연이 된다. 

      4) 근접색

          ㅇ 컬러와 톤의 미뵤한 차이가 조용하지만 유쾌한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5) 단색

          ㅇ 한가지 계열의 컬러(순색과 명청색과 암청색)가 주를 이루는 화면이다.

      6) 컬러와 시각적 무게

          ㅇ 시각적 무게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컬러이다.

              - 밝은 컬러는 가볍고 어두운 컬러는 무겁다.

              - 밝은 컬러와 어두운 컬러의 대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흰색셔츠의 케첩)

             - 붉은색은 파란색보다 무겁다.

             - 앞으로 튀어 나오는 색 (따뜻한 컬러: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 뒤로 물러나는 색 (차가운 컬러: 파란색, 초록색)

          ㅇ 사진에서 비중이 클 수록, 넓을 수록 중요하게 인식된다.

          ㅇ 순광보다 측광이 사물의 형체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 양감을 부각한다.

          ㅇ 로우앵글

          ㅇ 초점이 맞춰진 영역이 시각적 무게가 더 무겁다.

      7) 컬러를 이용한 완벽한 배경 (아웃포커싱)

      8) 움직임과 컬러를 이용한 "붓질"

          ㅇ 저속촬영 (셔터스피드를 1/15초, 1/8초 등)

          ㅇ 패닝기법, 스핀 주밍

     

     

    3장. 컬러와 무드

      1) 붉은색

          밝은 컬러에 속하고 노란색에 이어 가장 튀어나오는 색이다.

          붉은색은 화면을 지배하는 색이다.

          진홍색이 주를 이루는 화면에서는 노출을 -1스톱, 중간톤은 -2/3스톱

      2) 주황색

          밝은 컬러에 속하고 희석된 빨간색으로 튀어나오는 색이다.

          적갈색 등 짙은 주황색을 촬영할 때는 노출을 -1스톱

      3) 노란색

          노란색은 경쾌하고 활기찬 색, 그 어떤 색보다 밝은 컬러다.

          밝은 노란색 계열 컬러가 화면의 주를 이룰 때는 노출을 +1스톱

      4) 초록색

          초록색은 차가운 색이자 뒤로 물러나는 색이다.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큰 색이다.

          초록색 중간톤이 화면의 주를 이룰 때는 노출을 -2/3스톱

      5) 파란색

          파란색은 물러나는 색, 배경에서 결코 튀어나오지 않는 컬러이다.

          파란색은 휴식을 주는 색이다.

          네이버 블루가 화면의 주를 이룰 때는 노출을 -1스톱, 중간톤 파란색은 -2/3스톱

      6) 보라색

          보라색은 일반적으로 뒤로 물러나는 컬러에 속하지만,

          푸른색을 곁들일 때는 붉은색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보라색은 권력, 영생, 개인주의를 상징한다.

          화면을 진한 보라색으로 채울 때는 노출을 -1스톱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7) 흰색

          흰색은 앞으로 튀어나오는 컬러로 시각적무게는 당연이 가볍다.

          궁극의 희망과 모든 바람을 의미하는 컬러는 흰색이다.

          화면을 흰색으로 채울 때는 반드시 과노출 +1스톱을 적용하여야 한다.

      8) 검은색

          검은색은 다른 모든 컬러를 보완하고, 다른 모든 컬러와 대비를 이룬다.

          검은색은 무대 위의 컬러를 빛나게 해 주는 배경막이다.

          검은색을 화면에 담을 때는 -1스톱 저노출을 적용하여야 한다.

     

    4장. 컬러를 강화하는 몇가지 툴

      1) 필터

          작가는 마젠타필터(더 섬세하게 전체 컬러를 살짝 강조해 준다)와

          갈색그라드 필터(일출, 일몰이 그렇게 찬란하지 않을 때)를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측광에서 푸른 하늘을 생생하게 표현하려면 편광 필터가 필수다.

      2) 포토샾

          작가는 포토샆에서 "선택 색상"을 주로 사용한다.

          검은색을 더해 사진 전체의 대비를 강화하는 방법일 뿐 아니라,

          붉은색/파란색/초록색 같은 특정 컬러를 이미 그 색을 가지고 있는 영역에만

          더하거나 빼 주는 툴이다.

     

     

    [ 책표지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