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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책 #2 [ 사진가 눈 "The Photographer's Eye" ]
    -- 평생학습관 --/사진관련 개인자료 2026. 2. 19. 13:37

    사진책으로는 두번째로 구매한 책이며 사진을 수강한지 3년째에 접어들면서도

    계속해서 노력하고 싶은 "FRAME"에 관련된 책을 알아보다가 구입을 하였다.

     

    저자는 마이클 프리맨 (Michael Freeman)이며

    원제는  "The Photographer's Eye"로 직역하면 "사진가의 눈"으로

    저자는 과거에 1탄은 이미지의 역학 자체를 중점적으로 살펴본 책이고,

    이번 책은 2탄으로 글을 가급적 줄이고 이야기를 담은 시각 자료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려고 했다 한다.

     

    촬영에서 중요시 하는 기량은 기술, 시각화, 구상 등 3가지 기량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번 책은 시각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하였다.

      1) 기술적인 기량은 카메라 조작법, 노출이나 피사계 심도에 관한 지식,

          컴퓨터를 이용한 사진 가공등을 포함한다.

      2) 시각화는 뷰파인더에 들어오는 이미지를 보고 이해하며

          프레임과 구도를 잡는데 필요한 기량이다.

      3) 구상은 무엇을 촬영할 것인지 명확한 목표를 잡는 일이다.

     

    [ 총평 ]

    실제로 저자가 사진을 찍으려고 했던 생각과

    하나의 피사체를 여러장 찍은 사진에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유등을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한 것이 나는 무척이나 좋았고 도움이 되었다.

     

    사진에 대한 깊은 이론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항상 촬영을 할 때 생각하여야 할 기본적인 흐름과 내용을 되새긴다. 

    1) 사진의 주제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프레임의 형태나 범위를 정한다. (프레이밍)

    2) 주 피사체를 배치한다. (배치)

    3) 구도(분할선), 피사체의 형태적 요소(그래픽), 앵글(시점), 초점/조리개(광학),

        셔터스피드(움직임), 색을 생각하면서 다양하게 찍어본다. (3장~8장)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프레이밍--배치--(촬영)을 여러장 찍은 후에

    결과물에서 한장을 선택하도록 해야겠다.

     

    요즘 궁금한 내용에 대하여 사진작가의 생각과 시선을 공유한다는 것이

    참으로 좋았다.

     

     

    책의 내용은 총10장으로 구성이 되었다.

     

    1장. 프레이밍

      ㅇ 프레이밍은 촬영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일이다.

      ㅇ 사진 속 요소들간의 상관관계를 따지기 전에 사진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ㅇ 구도나 디자인은 이미지를 배치하는 과정에서 적용된다.

      ※ 정확한 프레이밍, 테두리 정렬, 느슨한 프레이밍(주변을 자연스럽게),

           프레임 핏(피사체와 유사한), 깨뜨린 프레임(합성 등), 수직 프레임,

           정사각형 프레임, 와이드 스크린, 파노라마, 오프스테이지(시선을 열어둠)

     

    2장. 배치

      ㅇ 배치는 구체적인 주제 피사체가 있어야한다.

      ㅇ 첫째, 주제 피사체는 한가지여야 하며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사물이나 인물이어야한다.

      ㅇ 둘째, 이러한 주제는 프레임 안에 담고

                   자유자재로 배치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의 크기여야 한다.

      ※ 오프센터, 정중앙, 테두리/모서리, 액자, 아슬아슬한 배치, 풍경안 배치, 드러내기, 투샷

     

    3장. 분할선

      ㅇ 가장 기본적이고 필요한 분할선으로는 프레임의 테두리선이 있다.

      ㅇ 수평,수직,명암,색상,질감등의 요소로 화면이 분할된다.

      ※ 고전분할(황금비율, 명암, 계조), 대칭 분할, 비 습관적인 분할,

           시선을 분산하는 분할, 사선 분할, 직선분할

     

    4장. 그래픽

      ㅇ 그래픽은 이미지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명확히 드러나는 시각요소를 말하며

          주로 선과 도형으로 이루어진다.

      ㅇ 사진에서는 우리가 피사체의 윤곽이나 형태로 지각하는 선이나 형태를 의미한다.

      ※ 수평선, 수직선, 사선, 곡선, 삼각형, 원, 리듬, 패턴

     

    5장. 시점

      ㅇ 피사체를 결정하고 나면 어느 곳에서 촬영해야 가장 멋지거나 흥미롭게 보일 것인가.

      ㅇ 가능할 시점을 모조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 정사각형시점(정각), 높은 시점(하이앵글), 상공, 낮은 시점(로우앵글),

          들여다보는 시점, 터널효과, 정밀한 시점, 가까운 시점, 먼시점

     

    6장. 광학

      ㅇ 광학하면 렌즈가 떠오르고, 심도가 그 중에 하나이다.

      ※ 피사계 심도, 선별 초점, 전경색 흐림효과, 틸트(근경/원경의 초점),

           반초점, 시프트, 광각렌즈, 망원렌즈

     

    7장. 움직임

      ㅇ 사진에 담긴 모든 움직임은 셔터 속도에 따라 선예도가 달라진다. 

      ※ 순간 정지, 공중에 있는 피사체, 스트리킹(패닝), 화면에 들어오는 피사체,

           바깥을 향하는 피사체, 움직이는 순간, 시선

     

    8장. 색

      ㅇ 사진에 영향을 끼치는 색의 특성 7가지

      ※ 풍부한 색(색상, 채도, 명도), 파스텔 색, 차분한 색, 주제 색, 팔레트, 별색(spot), 보색

     

    9장. 병치

      ㅇ 병치는 대조적인 피사체 두 가지를 한 프레임에 배치하는 기법이다.

      ※ 피사체가 무의식적인 병치, 근경/원경, 압축(망원렌즈), 스태킹(합성),

           레이어링(다분할), 타블로, 실루엣, 동시에 일어나는 행위

     

    10장. 사진 합성

      ㅇ 사진합성은 서로 다른 이미지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원래부터 한 장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기법

      ※ 콜라주(병합), 동작 합성, 혼합, 그래픽 혼합, 실용 목적의 합성, 시퀀스, 설치물의 합성

     

     

    [ 책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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