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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우라와 교감회로 ] 인사동 (제2,3회차:2025.9.17/24일)
    -- 평생학습관 --/사진과미학(2025년-하.야간.완료) 2025. 9. 26. 08:17

    사진과 미학의 두번째 시간은 아우라, 교감회로이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진미학 입문으로 참고할 만한 서적을 여쭈어보았다.

     ㅇ 곰브리치: 서양 미술사

     ㅇ 오종우: 예술 수업

     ㅇ 손철주: 옛 그림 보면 옛 생각난다.

     ㅇ 정수일: 한국 속의 세계 (상, 하)

     ※ 생각이 나면 구입해서 읽어보자.^^

     

    1. 아우라(AURA)

      1) "숨결의 분위기" 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2) 종교적 후광, 정신적 분위기, 고유의 분위기

      3) 역사적 유일성과 진품성(원본)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후광

      4) 예술 작품에서의 고고한 분위기

     

      [ 작품소개 ]

        ㅇ 고흐(1853~1890) :  신발

        ㅇ 하르먼스 판 레인 램브란트 :  램브란트 자화상

     

    2. 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1) 아무리 가까이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먼 것의 일회적 나타남

      2) 예술작품과 작품의 관찰자 사이의 은밀한 교감

      3) 오리지널로서 갖는 현재성과 일회성, 현존성

     

    3. 기술복제 시대의 수용태도

      1) 상품적 가치와 전시적 가치 (동시다발적으로 봄)

      2) 집단적 성격

      3) 비판적 분석적 수용

      4) 오락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남

      5) 신비적 종교적 요소 제거

      6) 정치적 해방적 기능

     

      [ 작품소개 ]

        ㅇ 펠릭스 나다르:  보들레르 초상 (회화적 느낌)

     

    4. 현대 예술의 예술성

      1) 지각 방식의 변화, 예술 개념의 변화

      2) 원작보다 더 현실적인 이미지

      3) 손의 해방, 영상 복제의 눈의 부상

      4) 의식적 제의 가치가 아인 전시 가치의 대중성

      5) 예술의 근원은 예술가에게, 작품에는 근거를

      6) 근거들의 사회적 수용

     

    5. 교감회로가 열리는 예술작품

      1) 시간의 아우라, 공간의 사라짐

      2) 기억의 교감회로, 과거의 삶과 풍경을 현재에 체험

      3) 리얼리티의 존재 와 증거

      4) 순수함의 순도, 조작되지 않은 스트레이트한 사진

      5) 사진가의 순수한 동기, 피사체의 순수성

      6) 화사의 아우라, 교감의 아우라

     

     

    [ 야외출사#1  아우라와 교감회로]

     

    제3회차는 사진과 미학 강의에서 첫번째 출사이다.

     

    1. 야외찰영 장소 및 시간

        ㅇ 장 소 : 인사동

        ㅇ 시 간 : 2025. 9.24일 18:30 ~ 21:30분

        ㅇ 미 션 : 아우라와 교감회로

     

    2. 출사관련 공지 (소명 선생님) 

     

     

    3. 수행과제

        비오는 날의 야간출사는 초보에게는 거의 재앙에 가까운 환경이다.

        인사동마루, 쌈지길, 안녕인사동 건물에서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수업에서 교감회로가 열리는 예술작품은 아래의 내용이었다.  

        1) 시간의 아우라, 공간의 사라짐

        2) 기억의 교감회로, 과거의 삶과 풍경을 현재에 체험

        3) 리얼리티의 존재 와 증거

        4) 순수함의 순도, 조작되지 않은 스트레이트한 사진

        5) 사진가의 순수한 동기, 피사체의 순수성

        6) 화사의 아우라, 교감의 아우라

     

        아웃포커스, 저속, 빛과그림자를 이용한 기술적 조언도 하셨지만

        이런 내용들은 쏟아지는 빗줄기에 머리속에서 깔끔하게 씻겨 내렸다.^^

     

         ※ 카메라와 렌즈

            ㅇ 카메라 : EOS RP (Body)

            ㅇ 렌    즈 : RF 50mm F1.8 STM

     

      오늘 사진은 주제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 많네요.

      인사동을 오늘 처음 걸어보네요.^^

     

     

     [ 총평 : 2025.10.1일 ]

       1) 선생님의 관점에서 한장의 사진을 고르면 #2번 사진

       2) 아우라는 교감의 강렬함도 있지만 분위기라고 이해해도 좋을 것 같다.

       3) 사진을 찍을 때 노출의 조정은 ISO가 마지막 선택이다.

     

     

    1. 인사동 거리에서

     

       1) 둥근 탑모양의 건물이 눈에 확 들어왔다. (나중에 천도교 건물임을 알았다)

           ㅇ 동시에 "여자만"이란 간판도 눈에 들어온 것도 사실이다.^^

       

     

      2) 인사동의 옛모습이 보이는 곳을 찾아다녔다.

          건물 뒤로 대비대는 건물이 신경쓰였는데 알고보니 "안녕인사동" 건물이었다.^^

     

     

     

    2. 쌈지길

     

      1) "쌈지길"을 이해하기까지 한참이 걸렸네요.^^

     

     

      2) 덩굴로 덮힌 건물이 쌈지길 건물이었네요.

          ※ 오늘 제가 많은 시선이 머물렀던 풍경입니다.

     

     

      3) 덩굴 속 창틀없는 창문1

     

     

      4) 덩굴 속 창틀없는 창문2

     

     

     

    3. 인사동마루

     

      1) 인사동마루에는 빛이 있는 곳이 여기뿐이 없었습니다.

     

     

      ※ 우측에는 출사 후에 만남장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사진이 몇장 있어요.^^

     

      2) 자식들을 보내놓고 돌아오는 부모님 마음인가요.^^

     

     

      3)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

     

     

      4) 어두운 계단 구석에서 아우라를 풍기는...

     

     

      5) 프레임 공부..

     

     

     

    4. 안녕인사동

     

      1) 비오는 바닥과 하얀점의 기둥들이 어울려 좋았습니다.

     

     

      2) 옷이 바닥에 젖는 것도 잊은 채 사진의 열정이 대단하신 사진가도 같이 담아봅니다.

          ※ 이번에 새로 오신 이너피스님 인듯...^^

     

     

      3) 안녕인사동 건물의 조명 인테리어. 

     

     

     

    5. 셀프 사진

     

      1) 위태로움이 주는 긴장감에서도 아우라를 느끼나요?

     

     

      2) 선생님의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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