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작업 [ 야외촬영#9 중성미학 ] [18회차: 2025. 1.14일]

16회차는 시뮬라크르에 대한  야외촬영#8 이었으며

17회차는 중성미학에 대한 강의를 하였으나 심한 몸살/감기로 참여를 못하였다.

18회차는 중성미학에 대한 야외찰영#9 였으나 강의내용과

미션수행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야외촬영을 시행하였다.

 

1. 야외찰영 장소 및 시간

    ㅇ 장 소 : 국립민속박물관

    ㅇ 시 간 : 2025. 1.14일 14:00 ~ 17:00분

    ㅇ 미 션 : 은유와환유(중성미학)

 

2. 출사관련 공지 (소명 선생님) 

 

 

3. 수행과제

    중성미학에 대한 촬영은 어떤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나요?

    무표정? 색을 빼는 느낌? 무감각?  이것이 어떠한 내용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총평의 시간이 있으면 좋으련만 강의는 마지막시간으로 흘러간다)

 

    그래서 오늘 사진은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궁금해 할까?

    피사체를 사실적으로 재미없게(객관적) 찍어보려고 하였다.

    내가 나름대로 이해한 것은 작가의 의도를 사진에 담지 않고

    사진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것이

    중성미학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아리송한 개념이다.^^

    중성미학의 다른 표현인 유형학적 사진은 오늘 찍지를 않았다. 

    

 

    ※ 카메라와 렌즈

       ㅇ 카메라 : EOS RP (Body)

       ㅇ 렌    즈 : RF 50mm F1.8 STM

 

   [ 총평 : 2025. 2.4일(종강)... 리뷰가 가능할 지? ]

   

4. 과제물

 

  #1 MONO  1/250, F1.8

 

 

  #2 NOSTALGIA

 

 

  #3 MONO

 

 

  #4 NOSTALGIA

 

 

  #5 NOSTALGIA

 

 

#6 NOSTALGIA

 

 

  #7 MONO

 

 

  #8 NOSTALGIA

 

 

  #9 NOSTALGIA

 

 

  #10 NOSTALGIA

 

 

  #11 NOSTALGIA

 

 

  #12 NOSTALGIA

 

 

  #13 NOSTALGIA

 

 

  #14 NOSTALGIA

 

 

  #15 NOSTALGIA

 

 

  #16 NOSTALGIA

 

 

  #17 NOSTALGIA

 

 

  #18 NOSTALGIA

 

 

  #19 NOSTAL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