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호학 [야외촬영#2 심도 ] [4회차: 2024.10.2일]

4회차는 야외촬영 두번째 시간이다.

 

1. 야외찰영 장소 및 시간

    ㅇ 장 소 : 용산 땡땡거리

    ㅇ 시 간 : 2024.10.2일 18:30 ~ 21:00분 (참여자 13명)

    ㅇ 미 션 : 사진기호학에서 심도

 

2. 출사관련 공지 (소명 선생님) 

 

 

3. 수행과제

    야간촬영이나 나에게 삼각대가 없어 사진을 표현하기 위하여는

     ISO1600으로 거의 최대, F값을 최소한으로 하여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낮은 심도의 사진만 가능했으며

    용산 땡땡거리의 현대적인 이질적 요소들을 기호적 코드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땡땡거리의 예전 모습과 발전된 모습이 상충하는 풍경을 찍으려고 했다.

 

    ※ 카메라와 렌즈

       ㅇ 카메라 : EOS RP (Body)

       ㅇ 렌    즈 : RF 50mm F1.8 STM

 

   [ 총평 : 2024.10.16일 ]

     ㅇ 심도가 얕은 것은 주관적, 감정에 호소, 입체적, 원근감

     ㅇ 심도가 깊은 것은 객관적, 평면적, 거리감이 배제되는 것을 기억하자

     ㅇ 셔터스피드와 관련하여 셔터시간동안의 모든 것은 찍힌다.

         ※ 오랜시간 같은 모습으로 있는 것은 진하다

         ※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흐리다.

     ㅇ 초점은 밝은부분에 맞추는 것이 정석이다.

     ㅇ 화이트밸런스(W.B)에 대하여 조금의 보충설명이 있었다.

         ※ 요점은 내가 보는 색을 믿지말고 푸른색, 붉은색감의 느낌을 알고

             화이트밸런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 그늘, 흐림은 붉은색감을 강하게... 텅스텐, 백열등은 푸른색감을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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