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공간 [ 공간과 시간 ] [ 제4회차: 2025.4.1일 ]

금회 강의 주제는 공간과 시간이다.

사진의 시간성에 대한 내용으로 구리B반의 지난주 내용과 같다.

강의내용은 동일하므로 제목 위주로 정리한다.

1. 존재와 부재

    사진을 찍으려면 현장에 존재하나, 사진을 보는 순간 현장에는 없는 부재의

    특성을 사진은 가지고 있다.

2. 심리적 시간

3. 기계적 시간

 

4. 사진의 시간성을 촬영하는 TIP

   1) 저속촬영은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는 것이 같이 있으면 좋다.

   2) 벚꽃의 시간 : 색감으로 시간을 볼 수 있다.

                              (예) 꽃망울이 올라올 때, 활짝 폈을 때 색감이 다르다.

   3) 사물의 시간 : 염전에서 소금이 형성되는 사진에서 시간성을 느낀다.

   4) 개인의 시간 : 내가 기억하는 시간을 촬영한다.

   5) 도시의 시간

   6) 찰나의 시간

   7) 갈등의 시간

 

   사진을 촬영하면서 시간을 무엇으로 정리할까를 생각하며 촬영해 보자.

   유명한 작가가 깨진 돌을 15시간 장노출로 촬영한 사진도

   사진의 시간성을 표현한 것이다.

   

   [ 야외촬영#2 ]

     2025. 4.8일 여의도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