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장수대 -안산- 십이선녀탕) 산행기 [2018.10.21]

2024.9.19일 일부내용을 수정합니다.

 

1. 산행일자 : 2018.10.21 (08:06~15:49)

2. 산 행 자  : 산모듬(자차이용)

3. 산행정보 및 느낌

   1) 차량이동 : 남교리-장수대 택시25,000원, 한계령30,000원

   2) 전망장소는 안산이 보이는 암봉전망대와 안산 정상부의 조망이 좋다.

   3) 안산을 넘어 계곡안부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산행로 찾기가 힘들어

      다시 안산으로 돌아와 능선으로 진행하였다.

      ※ 안산 정상을 진행하려면 능선에 진입하여 좌측으로 조금가면 정상이므로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진행하려면 다시 돌아와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4) 십이선녀탕계곡은 산행객이 많아 진행이 어려웠다.

4. 주요산행기록

   총산행시간 7시간43분 [ 산행시간 6시간28분, 휴식/조망 41분, 산행로 탐색 34분 ]

   1) 장수대 - 대승령    : 1시간50분 ( 휴식   -  )

   2) 대승령 - 안산       : 1시간35분 ( 조망 및 휴식 : 16분 소요)

   3) 중식 및 길탐색      :                ( 중식: 25분 , 산행길 탐색 34분)

   4) 안산 - 계곡길만남  : 0시간35분  ( 휴식   - )

   5) 십이선녀탕 계곡    : 2시간28분 (하산길 지체)

 

5. 산행지도 및 정상석

 

6. 세부산행기록

   08:06              장수대 출발 (남교리-장수대 택시25,000원, 한계령30,000원)

   08:43              대승폭포

   09:10              대승폭포 전 안산등산로 표지판 (출입금지)

   09:56              대승령(1210m) 장수대 2.7k, 남교리 8.7k, 대청봉 13.5k

   10:29              안산갈림길 (대승령 1.0k지점) ※출입금지

   10:42              대한민국 표시석

   10:51 - 11:03  안산전위봉  ※ 전망최고

   11:43 - 11:47  안산(1430.4m) 직진함

   11:57 - 12:22  안부(중식)

   12:22 - 12:46  십이선녀탕 계곡하산길 못찾음, 다시 안산으로...(알바)

   12:55              안산을 지나 십이선녀탕 갈림길 안부

   13:21              십이선녀탕 계곡만남

                          ※  13:25 마지막목교, 13:27 안산능선 추정길, 13:28 설악11-10(남교리 6.6k 지점

   14:06              용탕폭포

   14:21              복숭아탕 (무지개탕)

   14:54              폭포 (응봉폭포 위)

   15:49              남교리 십이선녀탕계곡 입구

 

7. 산행사진

 

  1) 장수대에서 대승폭포 가는 길에 바라보는 풍경은 단풍이 다 내려왔다.^^

 

 

2) 설악산 3대폭포의 하나인 대승폭포.. (언제 물이 풍부할 때 볼 수 있으려나..ㅎ)

 

 

3) 대승령을 지나 안산방향으로 진행하면 우측의 흑선동계곡..

 

 

4) 안산갈림길에서 출입금지 표지를 넘어서면 가리봉,주걱봉이이 다가온다.

 

 

5) 대한민국 표지석을 지나면 서북능선의 줄기와 공룡능선이 전망되고..

 

 

6) 평원지대를 지나면 안산가는길 최고 전망터 (좌측암봉)가 나온다.

 

 

7) 암봉전망대와 안산

 

 

8) 암봉 전망대의 풍경 1

 

 

9) 풍경 2

 

 

10) 이제 안산으로 가야죠..^^ (약간의 암릉지대를 통과..)

 

11) 안산에 올라서면 이 풍경..(고양이바위)

 

 

12) 우측으로 진행하여 계곡길로 내려서려 했습니다.  이곳 풍경도 좋습니다..^^

      ※ 좌측은 치마바위

 

 

13) 일단 내려가 봅니다..^^ (우측 아래의 안부로..)

 

 

14) 성골방향의 풍경은 매우 좋았으나..

      십이선녀탕으로 내려가는 길을 못찾고 다시 안산으로 갑니다..^^

 

 

15) 다시 안산에 올라와서 능선 풍경 다시한번 보고..

 

 

16) 고양이 바위도 작별하고.. 편안한 능선길로 십이선녀탕 계곡으로..

 

 

17. 용탕폭포에 도착합니다. (2024.9.19일 수정)

 

 

18. 십이선녀탕계곡의 대표주자.. 복숭아탕

      ※ 무지개탕이라고도 합니다(2024.9.19일)

 

 

19. 마지막으로는 응봉폭포 위쪽 폭포... 이곳은 단풍이 흠뻑 들었습니다.

 

 

20.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 폭포 상단이 제일 좋았습니다..^^  산행마무리 합니다.